민족 명절인 설을 맞아 직접 빚은 차례주로 조상님께 차례를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례주 빚기 교실이 개설된다.
이번 체험교실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국순당 사옥 내 '우리술 아름터'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일반인은 1만원이며 대학생은 무료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