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은 제주 강진 월출산 차밭에서 재배한 우전급 녹차를 사용, 초의선사의 전통 제다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만든 프리미엄 약발효차인 '월출향'을 출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차 문화를 되살리기 위한 오설록의 오랜 연구를 통하여 탄생한 이번 '월출향'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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