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르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러블리 타르트 케이크'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발렌타인데이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타르트 썸, 너와 나의 썸'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저트 맛집 타르타르의 '러블리 타르트 케이크'는 오픈에서 얇게 구워 바삭한 식감이 매력인 밀푀유시트에 마스카포네 크림치즈와 제철과일인 딸기를 가득 올린 제품이다. 특히 하트모양과 붉은 색상은 사랑이 가득한 발렌타인데이와 어울리며,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켜준다.
프리미엄 디저트 타르트 전문점 타르타르의 관계자는 "사랑을 전하는 날인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R&D팀 주도하에 블라인드 품평회, 소비자 품평회를 통해 러블리 타르트 케이크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며 "연인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특별한 선물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했다.
디저트카페 창업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프랜차이즈인 타르타르는 현재 국내 40개점 오픈 확정과 함께 태국 마스터프랜차이즈 협약을 통해 3월 중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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