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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저비용치킨창업 브랜드 '금방진세마리치킨'이 25호점 경산하양점을 신규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교와 대구대학교 등의 대학가와 주택가가 밀집해 있는 곳에 문을 연 해당 매장은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20대의 젊은 대학생들부터 가족단위의 고객들에게까지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금방진세마리치킨'은 저비용치킨창업 브랜드로 현재 예비 자영업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가맹비 면제는 물론 입지선정부터 매장 운영과 매출관리 등 다양한 부분을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어 걱정을 덜어냈다. 때문에 가격대비 높은 만족도는 물론 오픈과 동시에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다는 평이다.
관계자는 "국내 치킨 브랜드 중 대부분이 대구 및 경북지역에서 시작돼 인기를 끈 만큼 해당 브랜드 역시 입소문을 타고 고객들에게는 우수한 품질과 가격의 치킨으로 예비점주들에게는 저비용, 고효율치킨창업 브랜드로 인식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19년 간 국내산 8호닭 절단육 3마리를 고정가격으로 납품해왔으며, 그 동안의 풍부한 유통업 경험으로 보다 저렴하고 높은 품질의 가성비치킨창업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방진세마리치킨'의 신규 개점정보 및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