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벤처기업 펀딩플랫폼은 7일 중국기업 스타트와 P2P금융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체류 중국인의 경우 한국 금융기관을 통한 대출 등의 금융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 금융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스타트는 펀딩플랫폼과 함께 국내 체류 중국인을 대상으로 대출 및 투자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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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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