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주)(대표 서창우)가 KBS2TV의 인기 수목드라마 '김과장' 제작지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파파존스는 지속적인 '김과장' 제작지원을 통해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미국 본토 피자의 깊은 맛을 내는 파파존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방위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폭넓은 연령층과 소통하며 소비자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