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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은 김원중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최근 국제 통증초음파인정의(CIPS·Certified Interventional Pain Sonologist)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 통증초음파인정의(CIPS)는 통증의학 및 초음파를 이용한 통증 시술을 평가하고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통증전문의 시험으로 세계통증학회(WIP·World Institute of Pain)에서 주최하고 필기·실기·구술로 구성된 3단계 시험을 거쳐 검증된 전문의에게 수여하는 자격증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