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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8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과 관련해 사회 일각에서 벌어지는 극단적 언행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여기에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 중국의 경제보복은 날로 극심해진다"며 "북한에선 김정은이 계속 불필요한 일을 저지른다"고 비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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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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