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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검찰 소환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서초경찰서 인근에서부터 서초역까지 빼곡하게 차벽을 쳤다. 중앙지검 동문, 서문 등뿐 아니라 지하철역 입구에도 경력을 배치했다.
중앙지검과 중앙지법 사이, 이른바 '법원삼거리'에는 방송 카메라 약 15대와 취재진 70여명이 몰려든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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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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