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가 아우터 뉴트리션 라인인 허벌라이프 스킨(Herbalife SKIN)의 신제품 '에너자이징 허벌 토너' 대용량을 출시했다.
50ml 미스트 타입이 바쁜 아침 간편한 스킨케어 및 휴대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라면, 이번에 출시된 150ml 대용량 제품은 넉넉한 용량의 제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봄철 미세먼지에 지친 피부는 요즘 유행하는 스킨케어 방법인 토너를 아침 저녁 7번씩 덧바르는 '7스킨법'으로 순한 에너자이징 허벌 토너를 사용해 피부에 부담 없이 에너지를 더할 수 있고 기존 50ml 공병에 덜어 휴대용 미스트로 사용해도 좋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에너자이징 허벌 토너의 큰 인기에 힘입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허벌 토너를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에너자이징 허벌 토너로 추운 겨울을 지나며 지친 피부에 촉촉한 에너지와 상쾌한 기분을 함께 전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