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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코스온의 아가타 코스메틱(AGATHA COSMETIC)이 아가타 파운데이션 시즌4의 신제품 아가타 블랑 드 커버 파운데이션을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특히 롯데홈쇼핑에서 선보이는 제품 중 최장시간인 32시간 커버지속이 가능한 제품으로 아가타 사상 보습, 광채, 안전성 등 최다 21개 임상실험을 진행해 기존 시즌 대비 기능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정제수 대신 항산화 성분인 프랑스산 위치하젤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빛나는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특허 성분 및 쥬얼리 콤플렉스를 함유해 속부터 차오르는 빛나는 피부로 완성해준다.
또한 국내 최초로 탄력이 뛰어난 실리콘 퍼프와 항균 처리된 루비셀 커버를 결합한 아가타만의 스킨 핏 실리셀 퍼프가 탱글탱글한 사용감으로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될 수 있게 도와준다. 퍼프에는 귀여운 스코티 프린팅을 적용했으며 케이스는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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