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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가 진행하고 있는 라벨 스티커 이벤트가 직장인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스티커는 홍대, 상암동, 방이동 등 직장인 밀집 상권 식당 내 '처음처럼'에 넥택 형태로 거치되어 있으며 실제 '처음처럼' 백라벨과 동일한 크기로 제작되어 소주병에 부착하면 색다른 '처음처럼'을 소장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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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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