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변은 없었다.
다른 출구조사들에서도 마크롱·르펜이 1·2위권으로 집계되는 등 프랑스 언론들은 마크롱과 르펜의 결선 진출을 기정사실화했다. 마크롱과 르펜이 격돌하는 대선 결선투표는 5월 7일 진행된다.
한편, 결선진출에 실패한 공화당의 프랑수아 피용과 집권 사회당의 대선 후보 브누아 아몽 등은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마자 패배를 인정하고 마크롱 지지를 선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