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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세월호 침몰 해역 수중 수색에서 발견된 유골은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것으로 확인됐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뼈의 상태가 양호하고, 신속한 분석을 위해 탈칼슘화가 진행된 부위를 우선적으로 채취해 분석해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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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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