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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신도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대형 타워크레인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석씨 등 근로자 5명은 크레인 높이를 55m에서 71m로, 16m 올리는 '인상(telescoping) 작업'을 위해 크레인 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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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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