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의 유쾌한 자연주의 브랜드 '세인트이브스'가 여대 축제 시즌을 맞아 이화여대와 숙명여대에서 샘플링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유한킴벌리 세인트이브스 관계자는 "유쾌한 자연주의 브랜드 세인트이브스가 마련한 이벤트로 축제를 즐기는 여대생들이 일상의 리프레쉬를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올 여름 세인트이브스의 바디워시와 스크럽으로 매끄럽고 빛나는 피부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인트이브스는 자연의 생명력으로 피부와 일상에 활기와 에너지를 더하겠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아, 전 제품군에 100% 자연 유래 성분[2]을 사용하고 있는 유쾌한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세인트이브스 제품은 스크럽,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 총 9종으로 구성돼 있다.
스크럽은 ▲살구 ▲핑크레몬&오렌지 ▲오트밀 스크럽&마스크 3종으로 구성돼있으며, 바디워시는 ▲살구 ▲핑크레몬&오렌지 ▲씨솔트 3종, 바디로션은 ▲24시 딥 리스토링 ▲오트밀 쉐어버터 ▲콜라겐 3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