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수(4경주 10번)=단 한차례의 실전 경험이 전부인 신예 마필이지만 선행력과 기본기 두루 갖추었고 꾸준한 성장세, 뚝심 좋은 마필들도 없어 발주만 문제없다면 입상권 가장 유력.
확실성(8경주 7번)=연속 늘어난 거리 적응 실패로 아쉽게 상승세 이어가지 못하고 있지만 강한 상대 벗어났고 탁월한 선행력과 꾸준하게 늘어난 걸음이라면 입상권 도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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