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 전용 84㎡ 가변형벽체, 주방선택 가능… 실수요 선호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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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인기몰이 중인 전용면적 84㎡도 변화를 꾀하며 수요자들의 입맛에 맞추고 있다. 실제로 전주 에코시티의 관문격 입지에 들어서는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이 그렇다.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은 층간 충격소음 저감재를 사용해 층간소음을 방지하고 미세먼지나 아토피에 취약한 어린 자녀를 위한 친환경 벽지로 시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대형팬트리, 현관 신발장 및 수납장, 세탁기 전용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을 극대화 했다.
단지는 각 세대별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월패드)을 이용해 원터치로 전등(거실), 가스, 난방 등을 제어 할 수 있으며 외출시에도 핸드폰과 인터넷을 통해 제어가 가능하다. 여기에 미사용 가전기기의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스위치 및 콘센트를 설치해 에너지 절감에 힘썼다.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은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너른마당, 과수원길, 풍경놀이터 등 주민쉼터를 마련할 예정이며 키즈스테이션, 어린이집, 영유아놀이터 등을 갖춰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단지다. 단지 내부에 키즈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춘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이 들어서는 에코시티는 교통 및 생활인프라가 뛰어나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를 비롯해 중심상업지구, 복합커뮤니티센터, 농수산물시장이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솔내초등학교(가칭)와 화정중학교(가칭)가 확정돼 개교 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의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17-9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