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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브랜드 에스콰이아의 전속모델 박서준과 지소연을 모델로 한 광고 영상이 온라인 통합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했다.
4월부터 티저 형식으로 공개된 이 광고는 공개 당시에도 인기가 높았고, 박서준의 월화드라마 주연으로 더욱 반응이 뜨거워 기존 영상까지 다시 보기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테스팅 파일 영상이30초간 온라인 상에 노출되며 팬들에 의해 공유되는 해프닝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에스콰이아 관계자는 "배우 박서준의 톡톡튀는 라이프스타일 연기가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로맨틱코미디의 왕자답게 광고에서도 다양한 표정 연기와 유쾌한 모습을 선보여 구두의 기능성을 재미있게 직관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