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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나르시소 로드리게즈(Narciso Rodriguez)'가 매력적인 여성의 우아함과 대범함을 표현한 스파이시 플로럴 부케 향수 '포 허 플레르 머스크(for her fluer musc)'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년간 미국 최고의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아 온 디자이너 '나르시소 로드리게즈'는 이 시대 여성들의 자연스럽고 기품 있는 아름다움과 당당하고 열정적인 매력에서 영감을 받아 생기 넘치는 핑크 플로럴 부케와 관능적인 머스크 노트가 조화를 이루는 우아하고 유혹적인 향수를 탄생시켰다.
향기를 그대로 표현한 듯한 강렬하고 생기 넘치는 비비드 핑크 보틀의 '포 허 플레르 머스크(for her fluer musc)'는 각각 30ml, 50ml, 100ml로 출시되며 헬스&뷰티 스토어 '부츠' 및 전국 향수 전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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