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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즉각적인 수분 충전은 물론 피부 컨디션에 따라 맞춤 케어가 가능한 스킨 튜닝 미스트 3종을 출시했다.
우선, 스킨 튜닝 모이스처 수분 미스트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담양 대나무수 47% 함유로 건조하고 당기는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스킨 튜닝 카밍 오일 미스트는 치유의 꽃으로 불리는 위치하젤수를 39% 담아 자외선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마지막으로 스킨 튜닝 프레쉬 노세범 미스트는 모공청정에 좋은 녹차수 47% 함유로 번들거리는 피부의 유분을 잡아주고 산뜻하게 케어해준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뜨거운 자외선과 사무실 에어컨 바람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엔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며, "스킨 튜닝 미스트는 피부 타입과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맞춤으로 사용할 수 있어 훨씬 효과적인 피부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