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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학생들을 을지로 본점으로 초청해 '로봇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올해부터 교육 및 금융 소외지역에 이동점포를 활용하여 찾아가는 금융교육 및 다문화, 북한 이탈 청소년 초청 체험 교육 등 소외계층 및 지역 청소년들에게 교육,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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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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