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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모델 진정선, 슈퍼주니어 예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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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과 모델 진정선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에이벨(A.BELL)의 컬래버레이션 라인을 선보인다.
국내 디자이너 셀렉샵 믹샵은 예성과 진정선 그리고 패션 브랜드 에이벨의 협업 라인을 공개하며, 해당 제품은 믹샵과 SM엔터테인먼트 셀러브리티샵인 SUM 오프라인 매장, 무신사 온라인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스트라이프 티셔츠, 반팔 체크 셔츠, 데님 셔츠 등 여름 기본 아이템부터 캡 모자, 휴대폰 케이스, 스카프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또 예성과 진정선이 직접 디자인한 그래픽, 로고가 더해져 한층 더 트렌디하면서도 유니크하게 선보일 전망이다.
믹샵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예성과 진정선, 에이벨이 함께하는 특별한 라인을 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 예성과 진정선, 에이벨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도 제시하고 완벽한 컬렉션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성과 진정선, 에이벨의 컬래버레이션은 오는 7월 공개될 예정이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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