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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규제강화가 시작되면서 규제에서 벗어난 오피스텔, 상가와 같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 재테크 상품에 40대~50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로 인해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 재테크 상품은 이번 6.19부동산 규제에서 빗겨나가면서 그 인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임대수익이 가능한 호텔과 리조트가 관심이 뜨거운데 투자상품이 관광지에 입지해 있을 경우 꾸준한 숙박 수요로 공실 걱정이 없고, 전문성이 있는 호텔 운영사의 위탁 관리 및 운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투자자에게 지급한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며 다양한 개발호재로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춘 상품일 경우 높은 미래가치로 자산가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퀸오브마리나리조트"는 국제 공항과 광역교통망이 만나는 서해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수도권뿐만 아니라 충청권에서도 차량진입 1시간대의 차별화된 최단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또,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발 계획, 대부도 마리나항 개발 계획이 있어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보유하였다. 인천국제공항, 송도국제신도시, 송도 골든하버, 아일랜드CC 등 각종 개발 단지 인근 관광지역에 자리한 점 역시 투자 포인트로 꼽힌다.
인근의 개발호재인 송도 골든하버는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2019년 하반기 개장하는 새 국제여객터미널의 배후부지로 23만㎡ 규모로 조성되어 한국의 수도권 물류 관문이자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떠오르는 인천의 발전상을 알릴 예정으로 이 같은 배후세대의 수용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한 '퀸오브마리나리조트'는 지가상승 및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점은 소자본으로 안정적 창업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 탁월한 조망권도 자랑거리인데, '퀸오브마리나리조트'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곳에서 자리하기 때문에 전 세대 객실에 구성된 테라스에서 일출과 일몰의 바다조망을 한번에 누릴 수 있다. '퀸오브마리나리조트' 대지면적은 총 9,960.00㎡이며 총 면적 30,983㎡, 연면적 27,892.93㎡ 규모로 총 400실을 분양 중이며 선착순으로 객실 타입과 호수를 직접 선택해 계약 진행하는 중이다. 모델하우스 등 자세한 문의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