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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30일 국민의당의 '문준용씨 특혜 채용 의혹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어차피 안철수 전 대표는 이런 일이 없었더라도 재기가 어렵다고 본다"며 "이런 일이 생겼기 때문에 치명적으로...죄송하지만 종 친 겁니다"이라고 말했다.
최근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에 대해서는 "(자유한국당) 이야기를 하는 것도 불쾌하다"며 "국민의 혐오감만 키우고 있다. 정치를 아주 상스럽게 후퇴시키고 있다"고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6-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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