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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사회공헌 활동 '네이처앤더시티(NATURE+THE CITY)'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명 타투이스트이자 비주얼 아티스트인 노보(NOVO)와 함께한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회 운영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해 인스타그램에 #키엘 #네이처앤더시티 해시태그를 포함한 인증샷을 올리면 1,000원이 기부되며, 매일 1명 베스트 포토를 선정하여 노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전시회에서 기부를 통해 노보의 디자인이 담긴 에코백, 타투 스티커, 그리고 공병에 담긴 다육이가 증정되며 수익금은 시민단체 '생명의 숲'에 기부될 예정이다. 전시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또한, 노보의 디자인이 담긴 '칼렌듈라 꽃잎 트리오 리미티드 에디션'이 7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50년 넘게 사랑 받아 온 '칼렌듈라 꽃잎 토너'와 풍성한 꽃잎 거품으로 딥 클렌징이 가능한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 즉각적인 보습 및 피부 손상 개선에 탁월한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로 구성되어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