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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리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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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글로벌 TOP 5 스킨케어 브랜드 메리케이에서 자연스러운 발색과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는 젤 립스틱 '젤 세미-샤인 립스틱'을 7월 5일 출시했다
메리케이 '젤 세미-샤인 립스틱'은 젤 테크놀러지 기법을 적용하여 눈에 보이는 컬러를 그대로 표현해주고,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며, 건조함 없는 느낌으로 컬러 변색 없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빛 반사 성분이 함유되어 결점을 감춰주고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효과를 선사하며, 해바라기씨 오일과 호호바 버터, 비타민E등의 립 컨디셔닝 성분이 하루종일 건조하지 않게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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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리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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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젤 세미-샤인 립스틱'은 톡 쏘는 감성의 오뜨 핑크부터 소녀 같은 모드 핑크, 여성스럽고 우아한 레드 스몰더 등 9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메리케이는 젤 세미-샤인 립스틱 출시 기념으로 전국의 메리케이 뷰티 센터에서 고객초청 이벤트를 선보인다. 젤 세미-샤인 립스틱 체험은 물론, 메리케이 독립뷰티 컨설턴트의 메이크업 시연, 전문 포토그래퍼와 인생샷 촬영도 가능하다.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선물도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메리케이 고객센터나 메리케이 독립뷰티 컨설턴트에게 문의하면 된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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