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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이 전개하고 있는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2017년 여름 시즌을 맞아 탁 트인 강원도의 시원한 절경과 어우러진 유모차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리안의 절충형 유모차 '솔로'와 디럭스 유모차 '스핀 로얄'을 비롯해 올 3월 론칭 후 최단기간 2만대 판매를 돌파한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레오'와 '그램플러스' 를 모델로 진행됐다.
리안 관계자는 "화보는 '리안과 함께 떠나는 트래블'이라는 프로젝트의 테마를 한껏 살려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기 좋은 국내의 대표 휴양지 중심으로 진행됐다"며 "올 여름 여행을 떠날 아기와 가족의 즐거운 여행길에 리안과 함께 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