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외화 조건부 신종자본증권 3억불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행으로 기업은행은 BIS 총자본 비율이 약 0.22%p 개선될 전망이다. 또 외화 자본을 확보함으로써 환율 변동으로 인한 자본금 환산위험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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