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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행동하는 자연주의 브랜드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브랜드 최초 메이크업 라인 COLOR OF SPRING을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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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연의 색을 담은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은 ▲3D 컨투어링 듀얼 스틱 ▲슬림 핏 젤 펜슬 라이너 ▲듀얼 틴트 브로우 카라 ▲더블 아이래쉬 마스카라 ▲컬러 콤비네이션 아이 팔레트로 이뤄져 있으며, 화사하고 청아한 봄 느낌과 매혹적이고 우아한 가을 느낌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는 "안전한 성분 사용 원칙을 적용해 색조 제품에서도 피부 건강을 한 번 더 생각했다"며 "합리적인 가격대와 실용적인 제품 구성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파레서피는 전속 모델인 가수 김청하와 제작한 영상을 파파레서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 이번 메이크업 라인 론칭을 기념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