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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가전 전문기업 유닉스전자의 이한조 사장이 28일,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17 전경련 CEO 하계포럼' 프로그램 중 하나인 '대한민국 강소기업 특별세션'의 연사로 나섰다.
이한조 사장은 "품질에는 타협이 없다"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기술혁신에 대한 철학과 소신, 글로벌 드라이어 시장을 리드하게 된 과정 등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소통을 나눴다.
한편, 1978년 창립한 유닉스전자는 창립 이래로 독일 'GFK Asia No.1 BRAND AWARD', '한국산업브랜드파워 1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