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군왕(1경주 9번)=데뷔전 강호 맞아 체중 조절 실패로 착순권 진입에 만족했으나 연속출전 의욕 보였고 걸음도 좋아져 첫 입상 기대.
미래군주(6경주 10번)=실전 경험 한 차례 전부지만 우수한 혈통에 선행력, 잠재력 좋아. 이변 없다면 입상 기본 우승도 노려볼 만.
<스포츠조선 경마전문위원, 060-30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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