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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SK텔레콤과 제휴해 '누구'(NUGU)를 통한 인공지능 음성 금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8일 환율조회 서비스를 시작으로, 8월중 계좌의 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서비스도 가능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간편 송금 등의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며, 향후 손님에게 적합한 금융 서비스를 추천하는 등 AI기반의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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