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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오는 8월 31일 서울 중구 메사빌딩 한류문화공연장 'Boys24 Hall' 에서 '김종국 팬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런닝맨' 등으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모은데 이어, 최근 '터보'를 재결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내국인뿐 아니라 중국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켓은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토탈 케어 피부관리기 프라뷰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해외 우수 VIP고객 100명에게도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