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전국 70만 곳이 넘는 대리점을 상대로 본사의 불공정행위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벌인다.
공정위는 8∼9월엔 본사를 상대로, 9∼12월까지는 대리점과 대리점단체를 상대로 실태조사를 벌인다.
한편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6월 취임 이후 가맹 분야 불공정관행 근절 대책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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