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온라인 마케팅의 성공 여부는 전문 대행사 선정부터 시작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8-09 17:55



신뢰받는 온라인 광고 시장을 선도하는 '마하나임 마케팅'의 박지환,이경일 공동 대표

올해도 경쟁이 치열한 온라인 광고 시장. 때로는 검증되지 않은 과도한 홍보로 이용자들의 불만도 생겨나고 있지만 온라인 광고는 여전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기반의 사업자는 온라인 광고를 외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온라인광고대행사 마하나임마케팅(대표: 박지환, 이경일)은 "온라인?모바일 광고비점유율이 지상파 TV, 케이블 TV 등을 크게 앞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사업자 및 자영업자는 온라인 마케팅을 필수로 생각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온라인광고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유로 투자비용 대비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온라인광고의 특징 중 가장 강점은 사용자가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했을 경우 바로 유입되기 때문에 정확도 자체가 높고, 상품 정보를 알리기도 쉽고, 구매로 연결할 수 있다.

하지만 온라인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사업자 및 자영업자들의 경우, 온라인 광고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답답함을 토로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게다가 막상 비용을 들여 진행한 광고상품이 업종과는 전혀 맞지 않아 기대한 만큼의 효과를 얻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직접적인 매출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업종별 맞춤형 광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해야 한다는 것이 박지환 대표의 설명이다.

또한, 광고대행사를 선택할 때에는 금전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당 광고회사에 대한 지속성 및 전문성을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기존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신규 마케팅 업체들이 창업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비용 고효율만 보고 선택한 업체가 경쟁을 이기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폐업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광고 온라인 마케팅분야는 이미 포화상태며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운영을 통해 다차원 분석력과 이를 반영한 즉각적인 성과 피드백이 중요하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SNS, 포털광고 등을 통해 신규사업체들의 매출 활로를 모색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마케팅은 단순히 순위에 광고를 노출시키는 것이 아닌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즉, 고객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최적의 키워드를 찾아내고, 소비자들이 해당 키워드로 검색 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마하나임마케팅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키워드광고, 검색광고, 바이럴마케팅, SNS마케팅, 웹디자인제작 팀을 운영하여 온라인 마케팅에 확고한 위치를 지키고 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