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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현대인들 사이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향 테라피가 인기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오일 또는 일부 향초를 태울 때 발생하는 유해물질로 인해 오히려 우려를 표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새롭게 출시된 제니 디엘(JENY DIEL)의 초음파 아로마 디퓨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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