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기사입력 2017-08-24 20:48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26일

라온앨리스(1경주 3번·이 혁)=선두권 경합이 불가피한 편성에서 선행이든 따라가든 여유가 있는 모습이기에 데뷔전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

골드시나(7경주 6번·김효정)=앞선에 나설 마필은 있지만 끈기면에서는 우위의 모습이고 보내놓고 가더라도 감량의 이점까지 살린다면 우승까지 가능.

신라화랑(10경주 8번·최범현)=상대적 부중부담은 있지만 앞선이 워낙 치열한 편성을 만나서 참고 한발이면 다시금 늘린거리에서 입상권은 무난.

청담대로(12경주 9번·김용근)=승급전 상대 만만치 않지만 선추입이 자유로운 모습으로 참고 한발이면 연승을 노릴수 있는 탄력 보강 마필.


◇27일

킹엑스플로잇(2경주 2번·이찬호)=최적의 선입이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상대적 부중의 부담은 있지만 끈기 싸움에서는 지지 않을 걸음이기에 첫승 가능.

수성챔프(5경주 2번·박을운)=경합에서도 끈기를 보여주었던 마필로 이번에는 앞선을 장악할 편성이고, 나서면 우승에 한발 다가설 전력.

피닉스선(7경주 7번·김용근)=승급전 거리적인 부담은 안고 있는 마필이지만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마필로 나서면 우승까지 도전 가능.

스페셜러너(10경주 12번·문세영)=휴양 이후에 상태 회복세 뚜렷한 마필로 추입력에서는 확고한 우위를 보여주기에 타이밍만 잡으면 무난.

<ARS 060-700-9311, SMS 060-600-9312>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