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기능인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제52회 제주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대회가 끝나는 11일에는 우수 기능인 5명을 선발해 '삼성 후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전세계 우수 기능인력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2007년 일본 시즈오카 대회부터 올해 10월 개최되는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대회까지 6회 연속 '국제기능올림픽 대회(WorldSkills)'를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2006년 고용노동부와 '기능장려협약'을 체결하고 2007년부터 꾸준히 전국 기능경기대회와 국가대표 훈련을 후원하고 있으며, 우수 기능인력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장동섭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장(상무)는 "청소년들이 숙련 기술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능장려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우수 기능인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