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고객 맞춤형 쇼핑 서비스 제공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T커머스 채널 '롯데OneTV'를 통해 고객 방문 판매 프로그램 '21세기 방판왕'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유혜승 방송컨텐츠부문장은 "고객 맞춤형 쇼핑과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시켜 70~80년대 '방문 판매원' 컨셉의 이색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방문 판매 서비스를 경험해 본 세대의 공감과 추억을 자극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쇼핑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