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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상조회사를 찾고 있다면? 전국 상조회사의 안전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상조업 주요정보공개'를 주목해보자.
프리드라이프는 올해 3월 말 기준 전국 상조업체 중 자산총액이 가장 많은 회사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전년 대비 11% 증가한 6458억 원의 자산을 기록했으며, 업계 최초로 자산 6천억을 돌파했다.
상조회사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인 '선수금'에서도 프리드라이프가 2017년 3월 기준. 6551억 원의 가장 많은 선수금을 보유하며 1위를 기록했다. 프리드라이프는 제1금융권 우리은행, 신한은행과 소비자피해보상금 지급보증계약 및 예치계약을 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