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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올 가을 은은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 줄 '아트클래스' 라인 신제품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새틴' 파운데이션과 '오로라 미스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함께 선보이는 '아트클래스 오로라 미스트'는 오로라의 오묘한 광채를 피부에 더하는 발광 미스트로 새틴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 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세한 분사력으로 고르게 밀착돼 피부 표면에 오로라처럼 은은한 광채를 발산시켜준다. 블랙 펄 오일, 로얄젤리 등 복합 성분으로 광채, 영양, 톤업, 윤곽까지 케어 해준다.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새틴 SPF30 PA++는 페일, 포슬린, 아이보리, 베이지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8,000원(30ml)이다. 아트클래스 오로라 미스트는 15,000원(80m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