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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브이(Ultra V)가 SBS골프 간판 프로그램 '맞수한판 2017'을 후원한다. 지난 6일 첫 방송을 시작한 '맞수한판 2017'은 실력과 외모를 갖춘 쟁쟁한 남녀 프로골퍼들이 출전해 진검승부를 겨루는 골프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남녀 프로골퍼 4명씩 팀을 이뤄 혼성 대항전을 펼친다. '맞수팀'에는 김지현(한화), 박결(삼일제약), 송영한(신한금융), 이수민(CJ)이 한 팀을 이뤘으며, '한판팀'은 오지현(KB), 안신애(문영그룹), 맹동섭(서산수골프앤리조트), 김태훈(신한금융)이 함께했다.
울트라브이의 관계자는 "잦은 라운딩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걱정하는 여성 프로골퍼들이 많다"며 "이데베논 앰플은 라운딩 후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복구시키고 기미와 잡티 등을 완화·예방하는 기능을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