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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한 전방위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김인식 KAI 부사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군 출신인 김 부사장은 KAI 수출본부장과 사장 보좌역, 수출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2015년 말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 해외사업본부장으로 일해 왔다. <스프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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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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