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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21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아트백을 선보이는 '아트백 프로젝트' 이벤트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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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MCM는 21일 브랜드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0일까지 미디엄과 미니 사이즈의 뮤닉백을 할인한다. 아트백 프로젝트는 10월 13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며, 방문자를 대상으로 캘리그래피 문구 증정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