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내달 15일까지 황금연휴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K2 제품 구매 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플러스데이(PLUSDAY)' 다이아몬드위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K2 마케팅팀 김형신 팀장은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신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올 가을 겨울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실용적인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