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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가 생활용품숍 다이소아성산업이 추석을 맞아 강남구청 등 10여개 지자체 및 기관에 5천만원 상당의 행복박스를 전달한다.
한편 다이소는 2010년부터 전국 10여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행복박스 4천개를 저소득층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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