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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가 일 거래액 200억 원을 돌파하며, 지난 8월에 이어 또 한 번 일 거래액 최대치를 경신했다.
작년 '위메프 1111데이'로 OO데이를 처음 진행했을 때보다 파트너사 수가 34% 이상 증가하는 등 특가 행사 효과가 입증되며, 파트너사들의 참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위메프 상품사업부문 이진원 부사장은 "이번 1010데이는 연휴 직후라는 시기와 맞물려 온라인을 통해 특가 상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니즈가 한층 높았던 것이 좋은 성과로 연결된 것 같다"며, "특가 행사를 향한 파트너사와 고객들의 기대치에 부응하고자, 더욱 다양한 상품들을 파격 특가로 준비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