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주=5-4 (경북체고)
13경주=3-7 (수도권)
전력 월등한 3번이 수도권 선배 7번을 챙길 수 있는 경주. 지난 5월 12일과 2016년 10월 14일에 3번의 젖히기와 7번의 마크로 동반입상 성공했는데, 이번에도 작전 다양한 3번이 7번을 후미에 붙인 후 주도권 장악하거나 패기로 무장한 5번을 활용한 후 젖히기 우승하면 노련한 7번은 마크에 집중력 발휘할 수 있어 3-7을 노려볼 만.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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