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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찬호 기수(25·2013년 데뷔·프리)가 지난 1일(일) 서울 제11경주에서 200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찬호 기수는 2013년 최우수 신인기수로 선정, 2014년 당시 최단기간 40승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승률 13.4%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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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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